2025.07 평창 Work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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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5-08-05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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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생 환영 맞이 겸 EEDL 식구들은 평창 워크샵에 다녀왔습니다.
첫 일정은 오대산 전나무숲길 걷기! (•̀ᴗ•́)و ̑̑
서울은 35도를 웃도는 무더위였지만, 평창은 선선해서 걷기 좋은 날씨였답니다.

: 전나무숲길 사이에 있는 계곡
전나무숲이 예뻐서 한참을 찍었는데, 그날 가장 잘 나온 사진에는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ˊᗜˋ*)⸝

간만에 느껴보는 여유로움에 다리도 천천히 건너며 전나무 향기를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 숲길에서의 단체 사진 (사진상에서 유독 사수와 부사수 관계인 오른쪽 두 분이 닮은 거 같네요!)
많은 얘기를 하며 걷다 보니 귀여운 다람쥐도 마주쳤답니다.

다람쥐랑 같이 사진 찍고 싶었지만 너무 빠른 탓에 아쉽게 옆모습이라도 ...

: 번개 맞은 나무

반짝반짝 빛나던 윤슬 덕에 잠시 눈도 마음도 환기되는 기분이었어요 *⸜( •ᴗ• )⸝*
다음으로, 오대산 근처의 월정사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 단체 사진 (눈이 너무 부셨지만 하늘이 너무 예뻤습니다!)

차 덕분에 갈증도 싹 가시고, 내부도 아늑하게 잘 꾸며져 있어 잠시 쉬어가기 좋았어요.
월정사를 구경하며 삼재를 막아주는 팔찌부터 각자 취향에 맞는 기념품까지, 이런저런 구경거리 속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개운했던 오대산 및 월정사 트래킹을 마친 뒤,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숙소 뷰는 정말 너무너무 예뻤답니다 ... thanks to 고은, 현진

선배님들의 굽기 스킬 덕분에 고기도 정말 맛있었고, 따로 챙겨와 주신 비빔면까지 완벽한 조합!
펜션 사장님께서 직접 농사지으신 여러 채소들과 장아찌를 주신 덕분에 정말 맛있는 한 끼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정정당당한 방법인 가위바위보로 신입생들을 기준으로 팀이 결성되었고,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대학원생 특성상 훈민정음 + 윷놀이 게임을 진행하였는데요.
결과는 역시 쉽지 않았습니다...
교수님이 따로 챙겨오신 안동 소주와 술을 드시지 않는 분들은 수박으로 대체하여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여러 게임을 하였습니다.
다음으로, 이번 workshop의 핵심인 가장 중요한 방장 투표가 있었는데요!
민주적인 방법으로 선정된 차기 방장님은 바로 ...

: 일 년 동안 EEDL을 위해 고생해 주신 (구) 방장이셨던 재진 선배
재진 선배의 퇴임사 직후 동운 선배의 취임사가 있었습니다.

: EEDL을 위해 고생해 주실 차기 방장 동운 선배
재진 선배의 그동안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 동운 선배가 멋지게 이끌어갈 EEDL도 기대해봅니다! ദ്ദി ᵔ∇ᵔ )
다음 날, 강원도 원주에 있는 비룡상회의 더덕구이와 돼지 두루치기를 먹으러 왔습니다.



메인으로 나온 더덕구이와 돼지 두루치기는향과 양념이 잘 어울렸고, 제대로 된 한 끼를 먹을 수 있어 다들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정말 맛있는 점심을 먹은 뒤, 근처 구룡산에 소화 시킬 겸 트래킹을 하러 갔습니다.




: 소원등에 적힌 소원들을 보며 행복해 하는 EEDL 식구들

이번 평창 워크샵의 마무리로 각자 소원을 빌며 작은 돌탑을 쌓아보았습니다.
다음에도 함께 갈 수 있는 워크샵의 기회가 얼른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EEDL 식구들 모두 행복하길 ... 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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